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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맛집2

[요코하마] 단새우를 묘코 미소에 녹이다, '유키구니(味噌ラーメン 雪ぐに)' PROLOGUE"이에케의 도시 요코하마까지 와서 굳이 미소라멘을 먹어야 할까? 유키구니(雪ぐに)는 이런 나의 의문을 완전히 부숴준 곳이다. 삿포로식 스미레케 미소 라멘이나, 도쿄에서 흔히 만나는 농후 미소 계열도 아니다. 이 집의 뿌리는 니가타현 조에츠·묘코(上越・妙高) 지역의 미소라멘. 그 중심에 있는 노포 '쇼쿠도 미사(食堂ミサ)'에서 수련한 시바타 마사히로(柴田雅大)씨가 자신의 고향 맛을 요코하마로 가져와 가게를 열었다. 묘코의 미소, 니가타산 식재료, 자가제면, 그리고 유키구니의 상징적인 다양한 종류의 차슈를 더했다. 리뷰 사진으로만 보면 차슈가 그릇을 뒤덮고 있어 라멘의 주인공이 마치 차슈인 듯 보이지만, 먹어보면 결국 이 한 그릇의 중심을 잡고 있는 것은 미소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 2026. 9. 7.
[요코하마/토츠카] ‘라멘 귀신’이 남긴 유산, '시나소바야 본점(支那そばや 本店)' PROLOGUE"일본 라멘을 오래 먹다 보면 결국 한 번쯤 이름을 마주치게 되는 사람이 있다. ‘라멘 귀신(ラーメンの鬼)’ 사노 미노루(佐野実). 지금의 일본 라멘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이야기하는 일본의 국내산 밀, 자가제면, 생산자를 찾아가 직접 고른 식재료, 라멘을 단순한 국수가 아니라 하나의 요리로 바라보는 태도. 그 흐름의 선구자 중 한 명이 사노 미노루였고, 그가 1986년 본인이 추구하는 라멘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가게가 바로 시나소바야(支那そばや)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기록합니다.광고·협찬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욜의사입니다.제 블로그는 단순히 유명한 식당을 나열하기보다, 직접 방문한 식당 중 개인적으로 의미 있다고 느낀 곳들을 기록하는 공간입.. 202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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