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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라멘2

[도쿄/와세다] 오키나와 미소를 이용한 새로운 미소 라멘 강자의 등장, ‘MISO800(ミソハッピャク)’ PROLOGUE"도쿄에서 미소라멘은 이미 치열한 경쟁 끝에 서열이 정해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던 와중 '소사쿠멘 히토스지(創作麺 ひとすじ)'의 점주가 도쿄 미소라멘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메뉴 이름은 산카라 미소라멘. 산미와 매운맛을 함께 넣었다는 뜻으로 자칫 잘못하면 불호가 심할 수 있는 산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돋보인다. 올드스쿨의 느낌이 강한 미소라멘에서 스미레 계열이 보여준 한 차원의 업그레이드가 있었다면, 창작 라멘으로 유명한 히토스지의 스가(須賀)씨가 보여주는 새로운 터치는 앞으로 미소 라멘이 어떤 식으로 자리잡아갈 것인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재미난 한 그릇이었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기록합니다.광고·협찬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욜.. 2026. 9. 29.
[요코하마] 단새우를 묘코 미소에 녹이다, '유키구니(味噌ラーメン 雪ぐに)' PROLOGUE"이에케의 도시 요코하마까지 와서 굳이 미소라멘을 먹어야 할까? 유키구니(雪ぐに)는 이런 나의 의문을 완전히 부숴준 곳이다. 삿포로식 스미레케 미소 라멘이나, 도쿄에서 흔히 만나는 농후 미소 계열도 아니다. 이 집의 뿌리는 니가타현 조에츠·묘코(上越・妙高) 지역의 미소라멘. 그 중심에 있는 노포 '쇼쿠도 미사(食堂ミサ)'에서 수련한 시바타 마사히로(柴田雅大)씨가 자신의 고향 맛을 요코하마로 가져와 가게를 열었다. 묘코의 미소, 니가타산 식재료, 자가제면, 그리고 유키구니의 상징적인 다양한 종류의 차슈를 더했다. 리뷰 사진으로만 보면 차슈가 그릇을 뒤덮고 있어 라멘의 주인공이 마치 차슈인 듯 보이지만, 먹어보면 결국 이 한 그릇의 중심을 잡고 있는 것은 미소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 202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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