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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with David/라멘로드

[안양맛집] 도파민이 필요할 때 최고의 선택, '라멘구락부' 멸치비빔라멘

by 욜의사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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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맛집 관련 글을 읽으시기전에 읽어주세요.

1. 개인적으로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포스팅합니다. 광고는 일절 받지 않습니다.

2. 맛이란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감각이기에 개개인이 느끼는 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 글들을 읽어보시고 본인이 지향하는 방향과 맛집 리스트업이 비슷하다면, 제가 포스팅하는 생소한 식당들도 분명 만족하시리라 믿습니다.

3. 너무 대중적인 맛집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 글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노출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저의 취향에 대해 간략하게 스펙(?)을 첨부하니 보시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즐찾하시면 분명 맛집 찾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스펙 : 180cm / 90kg

☞  양 : ★★★★☆ (성인 기본보다 잘먹습니다. 모든 식당 메뉴 특으로 주문.)

☞  맵찔이 정도 : ★★☆☆☆ (매운 맛 좋아하지만, 어느 식당이나 최고 매운맛은 못먹음. 땀 많이 흘림.)

☞  모험가정신 : ★★★★☆ (고수 포함 각종 향신료는 잘 먹으나, 개인적으로 혐오스런 재료는 못먹음. Ex) 벌레)

☞  육식성 : ★★★★★

☞  가성비 : ★★☆☆☆ (여행에서는 꼭 먹어봐야할 건 비싸더라도 먹어보자는 주의. 평소는 가성비.)

☞  특이사항 : 음주/흡연 안함.

 

☎ 기타 욜의사에 대해 더 알고싶은 스펙이 있다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PROLOGUE

최근 안양 갈일이 많아져서 비교적 비슷한 가게들을 다회 방문하는 일이 생겨버려서.. 포스팅하는 업장이 겹치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보니 평소보다는 좀 메뉴 소개 위주로 좀 간결하게 포스팅을 남겨보겠습니다. 

 

 

라멘구락부는 앞서 소개드린대로 원격 웨이팅이 가능합니다. 저녁의 경우에는 5시부터 영업을 하는데, 주말처럼 웨이팅이 많지 않아서 너무 늦게 가지만 않으시면 식사하시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한가지 팁은 7시 기준으로 보통 원격 웨이팅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7시 전에 웨이팅을 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무슨 라멘을 파는 곳인가요?

 

라멘구락부의 경우에는 점심/저녁에 각각 한정메뉴가 있는데요, 저녁에 방문하실 경우에는 이전에 소개해드린 카레 아부라 소바가 한정메뉴이므로, 안드셔보신 분들은 (카레를 싫어하시는 분들 빼고) 꼭 드셔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밥이랑 먹는 카레를 생각하시면 안되고 카레와 진득한 기름이 만나서 형성하는 환장하는 꾸덕함이 후토멘을 감싸는 경험을 꼭 해보십사하고..

 

2025.12.25 - [Travel with David/라멘로드] - [안양맛집] 갈수만 있다면 매일 가고 싶은 라멘의 왕, '라멘구락부'

 

[안양맛집] 갈수만 있다면 매일 가고 싶은 라멘의 왕, '라멘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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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orthopedic.com

 

오늘 소개해드릴 메뉴는 저녁에 가면 주로 많은 분들이 시켜드시는 '멸치 비빔 라멘' 입니다. 니보시 베이스로 이름은 니보시 아부라 소바가 아니지만 아주 농후한 버젼의 니보시 아부라 소바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멸치 베이스의 진한 향미유를 후토멘과 버무린 후에 각종 토핑을 비벼서 먹는 구조이거든요. 

 

본격적인 메뉴 탐방



 

긴말 필요없이 바로 메뉴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메뉴가 나오기 전에 바 테이블에 앉아서 보시면 멸치비빔라멘을 만드는 과정을 보실수가 있는데요, 회색빛 시멘트 계열의 진한 기름이 면과 비벼지는 걸 보면 췌장이 살려달라고 소리치는게 들립니다. ㅎㅎ 라멘구락부에서는 염도와 기름을 추가하는 '매니아버젼'이 따로 있는데, 키오스크 주문시에 옆에 직원분이 서계시므로 여쭤보시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가운데 파 위에 보이는 통후추 레드 콘 페퍼가 인상적이네요. 

 

단백질을 충족해야하는 이슈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추가한 차슈입니다. 라멘구락부 차슈는 언제 먹어도 맛있죠. 많이 번들거리지도 않고 담백한듯하면서도 먹었을때 느껴지는 기름맛이 아주 좋습니다. 과하지 않은 기름짐. 옆에 놓인 조각차슈도 내어주시기 전에 한번 후라이팬에서 볶아서 주시는 점도 좋습니다. 

 

김가루와 고춧가루로 추정되는 가루도.. 이치미일까요 아니면..? 밑에 멘마도 보이고 적양파와 흰양파찹도 섞여있습니다. 

 

 

 

사실 비비는 종류의 음식은 비비기 전의 외관이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동영상으로 보시는게 더 직관적으로 느낌이 오실거에요. 일단 비빌 때 느껴지는 면의 중량감이 굉장히 묵직합니다. 밑에 니보시 베이스의 소스도 상당히 되직하게 들어있어서 한번 비벼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비비는 과정이 매우 험난합니다 ㅋㅋ 건더기 양도 굉장히 많고 면도 묵직하다보니 안흘리고 예쁘게 비비기가 쉽지 않아요. 한번 비비기 시작하면 바로 올라오는 멸치향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묵직함 어떠신가요 ㅎㅎ 라멘구락부의 인기메뉴 2탑에 역시 어울릴만한 메뉴였습니다. 소스도 꽤나 자작한 편이라서 잘드시는 분들이나 젊은 학생들은 밥까지 비벼먹기도 하시는데, 전 위장이 점점 쪼그라드는지 면만 다 먹기도 벅차더라구요. 양이 꽤나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비치된 다시마 식초와 마요네즈를 뿌려서 드시면 맛을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자주 먹기에는 헤비하지만 도파민이 필요하신 날 최고의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늘의 라멘 요약

- 타입 : 비빔라멘

- 가격 : 멸치 비빔 라멘 (11,500원)

- 장점 : 도파민이 가득 필요한날, 맥시멈 충전 가능! 굵은 면과 자극적인 소스의 대향연!

- 아쉬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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