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ravel with David/도쿄58 [도쿄/신바시] 신바시의 야심한 밤, 직장인의 속을 달래주는 라멘 한 그릇. '중화소바 키쵸우(中華そば 喜長)' PROLOGUE"2026년 신바시에서 가장 화제가 된 신점을 하나 꼽으라면 아마 많은 일본 라오타들은 중화소바 키쵸우(中華そば 喜長)를 이야기할 것이다. 단순히 새로 오픈한 맛있는 가게라서가 아니다. 이 집은 이에케 라멘으로 유명한 칸다라멘 와이즈(神田ラーメンわいず)의 계열점으로, 토시오카(としおか)와 벤텐(べんてん)스러운 라멘을 갑자기 선보이면서 라오타들의 이목을 끌었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기록합니다.광고·협찬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욜의사입니다.제 블로그는 단순히 유명한 식당을 나열하기보다, 직접 방문한 식당 중 개인적으로 의미 있다고 느낀 곳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맛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제 글들을 읽어보시고 취.. 2026. 6. 26. [도쿄/하마마쓰초] 어느 여름날, 나는 라멘이 아닌 예술작품을 만났다, 편견을 깨부수는 푸른 라멘. '킷포시(吉法師)' PROLOGUE"라멘을 먹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단순히 맛있는 라멘보다 새로운 경험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일본 라멘계 전체를 통틀어 가장 독보적인 가게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킷포시(吉法師)를 꼽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푸른색 라멘집" 정도로 알고 방문했던 이들이 라멘을 맛보고 놀라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이 집은 단순히 어그로를 끌기 위해 음식 색깔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가게가 아니라, 닭 육수를 중심으로 한 청탕(清湯)·백탕(白湯)의 기술을 바탕으로 시각적 쾌락마저 충족시켜주는 실험적인 라멘을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기록합니다.광고·협찬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욜의사입니다.제 블로그는 단순히 유명.. 2026. 6. 24. [도쿄/키바] 유행은 잠깐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극강의 밸런스의 교카이 돈코츠 '멘야 킷소우(麺屋 吉左右)' PROLOGUE"멘야 킷소우(麺屋 吉左右)는 2000년대 중반 돈코츠교카이(豚骨魚介) 붐의 한복판에서 태어났지만, 당시 유행했던 찐한 맛보다 다소 심심해도 정밀하게 다듬어진 균형감을 택한 집이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바로 그 담백한 절제감 때문에, 오히려 이 집의 라멘은 시간이 지나도 낡아 보이지 않는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기록합니다.광고·협찬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욜의사입니다.제 블로그는 단순히 유명한 식당을 나열하기보다, 직접 방문한 식당 중 개인적으로 의미 있다고 느낀 곳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맛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제 글들을 읽어보시고 취향과 방향성이 비슷하다고 느끼신다면, 생소한 식.. 2026. 6. 22. [도쿄/기타스나] 카모후쿠 출신이 전개하는 육각형 담려계 라멘, 'RAMEN MUROHOUSE' PROLOGUE"올해가 지나고 연말이 되었을 때, 26년 도쿄에서 만난 가장 흥미로운 신점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RAMEN MUROHOUSE를 이야기할 것 같다.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 南砂町(미나미스나마치, みなみすなまち) 역에서 도보 15분 이상. 역세권도 아니고, 관광객이 일부러 들를 만한 위치도 아니다. 심지어 카운터 6석뿐인 작은 가게다. 그런데도 오픈 첫날부터 대기줄이 생겼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이 가게가 츄카소바 카모후쿠(中華そば 鴨福)의 계보를 잇는 곳이기 때문이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기록합니다.광고·협찬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욜의사입니다.제 블로그는 단순히 유명한 식당을 나열하기보다, 직접 방문한 식당 중 개인적으.. 2026. 6. 17. [도쿄/메구로] 도쿄에서 아침 라멘을 먹으러 새벽 6시부터 줄서는 곳, '에쨩 쇼쿠도(えーちゃん食堂)' PROLOGUE"도쿄 메구로의 아침은 조용하다. 그런데 그 조용한 시간대, 아직 도시가 완전히 깨어나기 전인 새벽 6시 전후부터 이미 줄이 생기는 라멘집이 있다. 바로 에-짱 쇼쿠도(えーちゃん食堂). 이 집은 단순히 “아침에 여는 라멘집”이 아니라, 도쿄 라멘 씬에서 후쿠시마의 아사라멘(朝ラーメン)문화를 도쿄식 아사라멘 문화라는 독특한 정체성으로 완성시킨 곳이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기록합니다.광고·협찬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욜의사입니다.제 블로그는 단순히 유명한 식당을 나열하기보다, 직접 방문한 식당 중 개인적으로 의미 있다고 느낀 곳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맛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제 글들을 읽어보시고 취향과 방향성.. 2026. 6. 16. [도치기/오야마] 곤부스이 츠케멘을 전국으로 유행시킨 압도적인 맛과 비주얼의 라멘, '요코쿠라 스토어하우스(YOKOKURA STOREHOUSE) PROLOGUE"도치기현 오야마시의 요코쿠라 스토어하우스(YOKOKURA STOREHOUSE)는 지금 일본 라멘 신에서 곤부스이 츠케멘(昆布水つけ麺)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점포다. 단순히 “맛있는 츠케멘집”이 아니라, 곤부스이 츠케멘이라는 장르가 왜 라오타들 사이에서 하나의 독립된 인기 장르로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가게에 가깝다. 2024년 츠케멘의 최강자를 가리는 '다이츠케멘하쿠 츠케멘 니혼이치 켓테이센(大つけ麺博 つけ麺日本一決定戦)'을 우승하면서 전국에 이름을 알림과 동시에 곤부스이 츠케멘의 대유행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기록합니다.광고·협찬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욜의사입니다.제 블로그는 단순히 유명한 식.. 2026. 6. 15. 이전 1 2 3 4 5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