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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라멘맛집4

[도쿄/분바이가와라] 도쿄가 현재 주목하는 초극태 수타면의 괴물, 테우치 카게히나타(手打ち 陰日向) PROLOGUE"도쿄 후추(府中), 분바이가와라(分倍河原)의 테우치 카게히나타(手打ち 陰日向). 2024년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아 타베로그 라멘 TOKYO 백명점에 2024·2025년 연속 선정되고, TRY 신점 쇼유 부문 4위까지 랭크되었다. 이곳을 단순히 ‘요즘 도쿄에서 뜨는 라멘집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너무 심심하다. 카와사키의 전설적인 테우치 라멘점 히카게(日陰, 히카게)에서 이어받은 초극태 수타면을, 스승보다도 더 과격하게 발전시킨 곳으로 평가받는다. 라멘 한 그릇에서 면이 갖는 존재감이 어디까지 중요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듯한 이 곳의 라멘을 경험해보았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기록합니다.광고·협찬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욜의사입니다.제.. 2026. 8. 13.
[도쿄/히가시주조] 20년을 버틴 라멘 테라코야의 계보, '산산토(燦燦斗)' PROLOGUE"도쿄에서 라멘을 찾아다니다 보면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으면서도 이상할 정도로 오랫동안 라오타들의 리스트에서 사라지지 않는 가게들이 있다. 히가시주조(東十条)의 산산토(燦燦斗)가 딱 그런 곳이다. 2006년에 문을 열어 어느덧 20년을 바라보는 노포에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타베로그 3.84점, 2025년까지 타베로그 라멘 도쿄 백명점에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곳의 재미있는 점은 단순히 '오래된 유명점'이라는 데 있지 않다. 2000년대 초반 도쿄 라멘계를 풍미했던 교카이 돈코츠라는 장르와, 마쓰도에서 시작된 전설적인 라멘 교육기관 라멘 테라코야(らーめん寺子屋)의 계보를 지금까지 거의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데 있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 2026. 8. 10.
[도쿄/센다기] 27년간 자신만의 라멘을 만들어온 노포, '카무나비(神名備)' PROLOGUE"도쿄 라멘의 트렌드가 몇 차례나 바뀌는 동안, 묵묵히 자신만의 길만 걸어온 가게가 있다. 센다기에 자리잡은 카무나비(神名備, かむなび)는 1999년 문을 열었으니 어느덧 25년을 훌쩍 넘긴 노포지만, 흔히 떠올리는 클래식한 도쿄 쇼유라멘과는 거리가 멀다. 약재로나 쓸법한 재료와 향신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야쿠젠' (薬膳,やくぜん)의 뉘앙스, 그릇 밖으로 솟아오를 만큼 거대한 차슈, 그리고 요즘의 '서비스'라고 불리는 접객과는 결이 다른 안주인분의 정감가는 접객까지. 어느 하나 요즘 유행하는 라멘과 닮은 부분이 없다. 오히려 이러한 면 때문에 2026년, 지금 먹어도 카무나비는 이상할 정도로 새롭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기록합니다.광고·협찬은 일절 받지.. 2026. 8. 9.
[도쿄맛집][니시신주쿠맛집] 극강의 장인정신, 라멘야 시마 (らぁ麺や 嶋) 제 블로그 맛집 관련 글을 읽으시기전에 읽어주세요. 1. 개인적으로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식당만 포스팅합니다. 광고는 일절 받지 않습니다. 2. 맛이란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감각이기에 개개인이 느끼는 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 글들을 읽어보시고 본인이 지향하는 방향과 맛집 리스트업이 비슷하다면, 제가 포스팅하는 생소한 식당들도 분명 만족하시리라 믿습니다. 3. 너무 대중적인 맛집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 글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노출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저의 취향에 대해 간략하게 스펙(?)을 첨부하니 보시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즐찾하시면 분명 맛집 찾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스펙 : 180cm / 90kg ☞ 양 : ★★★★☆ (성인 기본보다 잘먹습니다. ..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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